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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정보

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: AFG-18011D 구입 및 개봉기

by 아디오스푸 2020. 5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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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AFG-18011D

 

안녕하세요.

 

오늘은 이마트 에서 직접 구입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AFG-18011D 을 소개해드립니다.

 

 

집에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해서 이마트를 가서 여러제품을 둘러봤어요~

 

그 중에서도 예전에 핫했던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.

 

용량은 5L 에 가격은 84,800원! 에어프라이어를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용량이 적당한지 가늠이 되진 않았지만,

 

전시제품을 이리저리 둘러본 결과 이 제품이 딱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 결정을 했습니다~!

 

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AFG-18011D 포장 상태

집에 도착해서 바로 박스를 개봉했습니다~

 

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AFG-18011D 로 조리된 음식사진과 제품 특징, 스팩 내용이 적혀 있네요~

 

60~200℃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, 예약기능도 있습니다.

 

게다가 9가지 요리모드가 있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스티로폼으로 꼼꼼한 포장

박스를 열어 보니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.

 

크기는 적당히 큽니다. 성인 남자 손 크기와 비교한 걸 보시면 대략적으로 감이 올 것 같네요 ㅎㅎ

 

구성품은 본체(+트레이, 바스켓), 분리칸막이, 사용설명서, 레시피 북 이렇게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.

 

에어프라이어 사용하기 전에 저 비닐은 꼭 제거해주시구요.

 

트레이와 바스켓은 서로 분리가 가능합니다.

 

제 엄지손가락이 있는 부분을 누르면 분리가 되니 참고하세요!

 

새 제품을 개봉했으니 바로~ 한 번 돌려봤습니다.

 

바스켓에 종이 호일을 깔아주시고요~

 

내용물은 같이 사왔던 꼬치와 닭강정인데, 식어버리는 바람에 데워서 다시 먹으려고 합니다.

 

내용물을 넣고보니 잘 들어갑니다.

 

다만, 종이호일을 폭은 고정폭이다 보니, 한장으로는 바스켓 벽면 전부는 커버를 못 하더라구요.

 

만약 내용물이 많다면 종이호일 2장으로 벽면까지 커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190℃ 에 3분 가량(예열모드) 로 데워 보았습니다.

 

아래 영상은 잠깐 찍은 건데요. 소음은 이정도입니다.

 

개인적으로는 한밤중에 돌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소리 크기인 것 같습니다.

 

참고로!! 처음 사용하실 때에는 사용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, 약간의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날 수도 있다고 나와 있으니, 타는 냄새가 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! 열선 녹방지를 위해 오일을 발라놓은 것이 녹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!

 

 

 

 

결과물은... 바로 먹어버리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.

 

결과적으로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.

 

앞으로 냉동식품이든, 식은 요리든 맛있게 데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??!

 

직접 구입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: AFG-18011D 개봉 및 사용 리뷰를 마칩니다.

 

아래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사용 설명서 전문입니다.

 

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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